당일 추가요금은
계약 전에 결정됩니다

이사 피해의 24.9%가 추가 비용 요구 — 짐이 실린 뒤에는 협상이 안 됩니다.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 12개 항목을 확인하세요.

계약 전에 하나씩 확인하세요. 항목을 누르면 왜 중요한지 이유가 나옵니다. 체크 내용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확인 진행률

0 / 12

업체 확인

허가받은 이사업체인지 확인했다 (허가이사종합정보 조회)

무허가 업체는 사고 시 배상받을 근거가 약하고, 소비자원 권고 1순위가 허가 업체 확인입니다.

적재물(이사화물) 배상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했다

파손·분실(소형이사 피해의 47.7%)이 생겼을 때 보험 유무가 배상 속도를 좌우합니다.

계약 주체와 실제 작업 팀이 같은 회사인지 확인했다

중개 플랫폼 계약 시 실제 작업은 재하청인 경우가 있어, 사고 시 책임 주체가 흐려집니다.

견적 조건

방문 견적(또는 영상 견적)으로 짐 양을 확인시켰다

소비자원이 지목한 소형이사 피해의 주요 원인이 '방문 견적 없는 계약'입니다. 짐 양 다툼이 당일 추가요금의 뿌리입니다.

견적서에 톤수·작업 인원·작업 범위가 적혀 있다

'포장이사 100만 원' 한 줄로는 당일 '짐이 많다'는 추가 청구를 반박할 수 없습니다.

사다리차·엘리베이터 비용 포함 여부가 명시되어 있다

층수 조건은 견적 단계에서 뻔히 알 수 있는 항목 — 당일 추가는 준비 부족이 아니라 영업 방식입니다.

에어컨 이전·가전 분해 설치 등 특수 작업의 포함 여부를 확인했다

가장 흔한 별도 청구 항목입니다. 포함이면 견적서에, 별도면 금액을 미리 확정하세요.

계약 조항

파손·분실 시 배상 기준(절차·기한)이 계약서에 있다

피해 유형 1위(47.7%)에 대한 유일한 사전 안전장치입니다.

취소·변경 시 위약금 기준이 명시되어 있다

과도한 위약금 청구가 피해 유형의 9.6%입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상 취소 시점별 기준이 있습니다.

계약금 비율이 과도하지 않다 (통상 10~20%)

선입금 비중이 클수록 이사 거부·잠적(피해 13.9%) 시 손실이 커집니다.

잔금은 작업 완료·확인 후 지급하기로 했다

짐 확인 전 전액 지급하면 파손을 발견해도 협상력이 없습니다.

계약서(또는 견적서+문자 확정)를 서면으로 받았다

구두 계약은 분쟁 시 아무것도 입증하지 못합니다. 문자 확정도 서면입니다.

미확인 항목이 많습니다. 특히 허가 업체·방문 견적·파손 배상 세 가지는 소비자원이 권고하는 최소 확인선입니다.

적정 금액은 이사비 계산·판정에서, 이미 파손이 생겼다면 파손·분실 대응으로 이동하세요.

피해 데이터가 알려주는 세 가지 급소

소비자원 소형이사 피해 분석의 결론은 단순합니다. 첫째 급소는 방문 견적 없는 계약 — 짐 양을 서로 다르게 기억하니 당일 ‘짐이 많다’는 추가 청구가 성립합니다. 둘째는 무허가 업체 — 사고가 나도 배상 능력과 근거가 없습니다. 허가 여부는 허가이사종합정보(허가이사.com)에서 상호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셋째는 서면 없는 구두 약속 — ‘사다리차 포함이라고 했다’는 말은 분쟁에서 힘이 없습니다. 견적서에 없는 조건은 문자로라도 받아두세요.

위약금, 기준이 있습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이사화물)은 취소 시점별 손해배상 기준을 두고 있습니다 — 소비자 사정으로 취소해도 시점에 따라 계약금 환급 또는 일정 비율 배상으로 정리되며, 사업자가 임의로 ‘계약금 전액 몰수 + 위약금’을 얹는 것은 다툴 수 있습니다. 반대로 업체가 일방적으로 이사를 거부·불이행하면 가중된 배상 기준이 적용됩니다. 계약 전 위약금 조항이 이 기준과 크게 다르면 조정을 요구하세요.

적정 금액 판정은 이사비 계산, 계약 후 일정 관리는 준비 체크리스트로 이어가세요. 기준일: 2026년 상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