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방식, 이렇게 다릅니다
| 방식 | 참고 범위 | 누가 뭘 하나 |
|---|---|---|
| 용달 (일반) | 15~40만 원대 | 포장·정리는 내가, 운반만 업체 (1톤 기준) |
| 반포장 | 40~70만 원대 | 큰 짐 포장·운반은 업체, 잔짐은 내가 |
| 소형 포장이사 | 60~90만 원대 | 포장부터 배치까지 업체가 전부 |
시장 공개 견적 종합 참고치(근거리 기준). 거리·층수·사다리차·짐 양에 따라 달라집니다.
선택 기준은 단순합니다. 짐이 박스 15개 이하 + 대형 가구가 침대·책상 정도라면 용달이 합리적이고, 냉장고·세탁기·옷장이 있으면 반포장부터가 현실적입니다. 직장 다니면서 포장할 시간이 없다면 소형 포장이사의 추가 비용이 반차 하루 값보다 싼지 계산해 보세요.
2030 피해가 몰리는 이유와 예방
소비자원 분석(2025년 소형이사 피해구제 241건)에서 20~30대가 65.1%를 차지했습니다. 앱·전화로 사진 몇 장 보내고 계약하는 비대면 방식이 많아, 짐 양 인식 차이 → 당일 추가요금(피해의 24.9%), 그리고 파손·분실(47.7%) 분쟁으로 이어집니다. 예방은 네 줄로 요약됩니다: 허가 업체인지 조회하고(허가이사종합정보), 짐 목록·층수·엘리베이터 여부를 사진과 함께 문자로 확정하고, 파손 시 배상 조건을 물어 답을 받아두고, 잔금은 짐 확인 후 지급. 전부 계약 체크리스트에 들어 있습니다.
출처: 한국소비자원 소형이사 피해구제 분석(2025). 준비 일정은 이사 준비 체크리스트에서. 기준일: 2026년 상반기.